예전에 비슷한 이야기를 한 것 같다.
역시나 아직도 데이타와 직관의 적절한 점을 찾으며 조심스럽게 걷고 있다.
아니 뛰고 있나...?
지난 초여름부터 수 없는 실험이 있었다.
가능성이 없어 보이는 버전은 과감하게 접는다.
나타났다 없어지는 온갖 변화에 대해 블로그 세계에서는 가끔 캡춰된 화면이 떠돌기도 했다.
수 없이 많은 실험을 하였지만, 역시 변화하는 "사이즈"가 중요하긴 하다.
"사이즈"가 주는 체감온도는 조심스러운 실험에 비하면 클 수 밖에 없나보다.
그런데, 감정적으로 먼저 느껴지는 부분과 실질적인 사용 부분의 차이도 하늘과 땅이더라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