구글 캘린더를 나는 이렇게 이용한다. 남편과 공유를 해서...
- 양가 어르신들생신
- 물론 이렇게 중대한 일에 대해서는 당일날도 체크를 해놓지만 이삼일전에 "선물 준비하고 계획잡기"라는 스테쥴을 꼭 따로 넣어둔다
- 주말 나들이 계획
- 남편이 지지고볶고 미리 이야기하지 그랬어하는거 없어진다
- 공과금 납부일
- 주로 남편이...^^;;
- 애들 소풍
- 물론 전날 따로 "김밥재로 사기"라는 일정을 만든다
- 야근
- 먼저 찜하는 사람 임자다
- 회식
- 역시 마찬가지다
이렇게 하면 다음과 같은 이점이 있다.
- 미리 고민하느라 시간만 보내는 일이 없다.
- 열심히 고민하다가 당일날 까먹는 어처구니 없는 일을 막을 수 있다.
- 당장 신경써야 하는 일에 집중할 수 있다.
- 뭐, 겹치는 말이겠지만, 모든 행사는 다 챙길 수 있다.
- 남편과 둘 다 늦게 들어가는 슬픈 일을 최소화할 수 있다.
- 부부싸움할 요소가 반으로 줄어든다.
오늘, 한 번 시도해보라.
댓글 없음:
댓글 쓰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