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년 6월 11일 목요일

워킹맘들을 위하여...구글 캘린더...


구글 캘린더를 나는 이렇게 이용한다. 남편과 공유를 해서...

  • 양가 어르신들생신
    • 물론 이렇게 중대한 일에 대해서는 당일날도 체크를 해놓지만 이삼일전에 "선물 준비하고 계획잡기"라는 스테쥴을 꼭 따로 넣어둔다

  • 주말 나들이 계획
    • 남편이 지지고볶고 미리 이야기하지 그랬어하는거 없어진다

  • 공과금 납부일
    • 주로 남편이...^^;;

  • 애들 소풍
    • 물론 전날 따로 "김밥재로 사기"라는 일정을 만든다

  • 야근
    • 먼저 찜하는 사람 임자다

  • 회식
    • 역시 마찬가지다

이렇게 하면 다음과 같은 이점이 있다.
  • 미리 고민하느라 시간만 보내는 일이 없다.
  • 열심히 고민하다가 당일날 까먹는 어처구니 없는 일을 막을 수 있다.
  • 당장 신경써야 하는 일에 집중할 수 있다.
  • 뭐, 겹치는 말이겠지만, 모든 행사는 다 챙길 수 있다.
  • 남편과 둘 다 늦게 들어가는 슬픈 일을 최소화할 수 있다.
  • 부부싸움할 요소가 반으로 줄어든다.

오늘, 한 번 시도해보라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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