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년 3월 25일 목요일

그 사이에,,,


아래 아래 글, 데이타와 직관의 경계에 서서라는 글을 쓴 시점에 나는 새로운 한국형 구글 홈페이지의 론치의 레벨을 하루하루 올리며 데이타를 보고 있었다. 지금 벌써 4개월 정도나 지난 이 시점에서 하려던 말은 역시 비슷한 것 같다. 그렇다하더라도 모든 사람이 좋아할 프러덕을 만든다는 것, 꿈이지만 언제라도 도전해보고 싶다.

그 사이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. 물론 꿈같은 겨울 휴가를 호주로 다녀오고, 돌아와서 곧바로 이어진 출장. 내 손에 들리운 넥서스 원. 새로운 미션. 그리고 많은 사람들의 한국 방문. 또다시 이어질 많은 출장.

Challenge가 없으면 일하는게 재미없다 생각하는 이 성격때문에, 많이도 바쁘게 산다. 이해해주는 가족에게 감사할 뿐.


몇달만에 돌아오다.


사용자들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우리 텍큐팀의 정책상,
내부 사용자인 나는 이제서야 블로그에 돌아올 수 있게 되었음.
그동안 방문하셨을지도 모를 많은 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.


2009년 12월 3일 목요일

데이타와 직관의 경계에 서서...


예전에 비슷한 이야기를 한 것 같다.

역시나 아직도 데이타와 직관의 적절한 점을 찾으며 조심스럽게 걷고 있다.

아니 뛰고 있나...?

지난 초여름부터 수 없는 실험이 있었다.

가능성이 없어 보이는 버전은 과감하게 접는다.

나타났다 없어지는 온갖 변화에 대해 블로그 세계에서는 가끔 캡춰된 화면이 떠돌기도 했다.

수 없이 많은 실험을 하였지만, 역시 변화하는 "사이즈"가 중요하긴 하다.

"사이즈"가 주는 체감온도는 조심스러운 실험에 비하면 클 수 밖에 없나보다.

그런데, 감정적으로 먼저 느껴지는 부분과 실질적인 사용 부분의 차이도 하늘과 땅이더라.

2009년 11월 24일 화요일

내 일의 패턴을 보아하니...


이유는 정말 잘 모르겠는데...

론치를 몰아서 하는 경향이 있다.


왜?

아니 도대체 왜????

그러니 허구헌날 론치만 다가오면 밤샘을 하지. 어흑.


2009년 11월 23일 월요일

행복한 연말 준비하기.


  1. 여름휴가 다녀오자마자 겨울휴가 계획을 잡는다
  2. 돈 지불해야하는 것들(비행기표, 숙박예약 등)을 재빨리 지불해버린다

이렇게 하면 여름 중간부터 겨울휴가 직전까지 진정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.
2번처럼 해야하는 이유는 더 이상 선택이 없도록 해주는 것이고, 또 미리 예약하면 가격적인 측면에서 상당한 할인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.

연말로 갈수록 한 해를 정리해야하는 부담과 내년도 사업기획 등등하여 정신이 없지만 그 모든 시간을 이겨낼 수 있는 큰 힘을 주는 것은 바로 겨울휴가 미리 준비하기다. ^^


2009년 10월 14일 수요일

구글 도서검색을 써보세요!


보도자료블로그에서 워낙 잘 내용을 잘 써 놓으셨으니까....그 이외의 이야기.

여러가지 이유로 준비가 오래 걸렸던 도서검색이 론치 되었습니다.




먼저, 고생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.

저는 구글 도서검색을 개인적으로 이런 용도로 씁니다.

주말여행처럼 그냥 책 검색할 때.

창가의 토토
처럼 책표지가 예쁠때,

잡지 Life로 영어를 공부하고 싶을 때나....

(사실 더 많지만 지금 스타벅스 앉아서 구글이 제공하는 무료 인터넷!으로 쓰려다보니 집에 빨리 들어가야 한다는 압박감이...^^)

구글 도서검색을 활용합니다.

여러분은 어떠세요? ^___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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찾다보니 오바마의 인기가 대단한가보군요...책도 많이 나왔네요. 이제 곧 노벨상 탄 이야기도 들어가겠죠. 독서의 계절, 도서검색을 선보이게 되어서 무척 기쁘네요.



2009년 10월 9일 금요일

오늘은 한글날!!!!


구글의 데니스 황 작품이 또 우리를 즐겁게 하죠.

http://google.co.kr 에 가셔서 확인해보세요.

그리고!!! 이번 야심작? 중 하나. 사실은 저와 엔지니어의 20% 작업으로...순전히 재밌어서 진행한 일.


모르시겠다구요? 뭐 아무 검색어나 궁금한걸 검색해보세요.

그래도 모르시겠다구요? 흑흑...ㅜ.ㅜ